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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32  지난 글 입니다 아까 글올리고 어린 친구들에게 미안해서 글 올립니다 [25]  착한아빠 2012-08-01 14121
131  지난 글 입니다 62세에서 65세로 교사 정년 연장하는 입법 예고 [6]  참교육 2012-11-09 12114
130  지난 글 입니다 김광수 대표 어떤 사람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2]  티아라사건 2012-08-04 10762
129  지난 글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두딸을 둔 아빠로써 이번 가수사건 ... [22]  착한아빠 2012-08-01 9046
128  지난 글 입니다 "왕따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24]  학부모 2012-08-01 4535
127  지난 글 입니다 [어린이재단] 아동폭력예방교육 CAP 일반인 전문가 모집  김용기 2012-04-04 4220
126  지난 글 입니다 일진설 효민 학교폭력,강간설 차주혁, 그리고 왕따설티아라 [9]  학부모 2012-08-05 4001
125  지난 글 입니다 학교보건법시행령 제23조 제3항 제1호는..보건교과서 판매에 치명적으로 방해되는 법조항인가?  보건교사 2014-12-15 3734
124  지난 글 입니다 왕따, 일진회, 화상채팅 [11]  말도안되는일 2012-08-01 3471
123  지난 글 입니다 티아라 관련, 학부모들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6]  정유진 2012-07-31 3320
122  지난 글 입니다 회원여러분, 저의 실명을 걸고 임병환이 이명박을 상대로 하는 소송에 동참하는 이유를 밝힙니다. 꼭 읽어봐주십시요  임병환 2010-08-28 3157
121  지난 글 입니다 절대다수의 보건교사가 보건교육 필수화.교과교사로 자격전환을 반대하고 있는가?  보건교사 2014-11-10 2869
120  지난 글 입니다 성북구 매원초등학교 교장과 그 봉고차 운전기사의 만행을 그대로 볼건가요?  학무모 2010-10-05 2864
119  지난 글 입니다 보건교과서 판매 이익 극대화에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우선순위??  보건교사 2014-11-10 2852
118  지난 글 입니다 65세 정년연장법안 기가막힙니다. [2]  늙은학부모 2012-11-01 2793
117  지난 글 입니다 이산화염소수 제조장치  위생이 2010-08-30 2624
116  지난 글 입니다 티아라 사태에 대한 반성- 왕따에 대한 다른 생각 [33]  한국인 2012-08-06 2554
115  지난 글 입니다 티아라에게 면죄부를 주면 안됩니다 [19]  임정원 2012-08-01 2436
114  지난 글 입니다 영등포구치소 마루타 사육의 실체와 효과! - 변경  노한후 2010-09-03 2387
113  지난 글 입니다 티아라 사건 정말 무서운 세상 [7]  학부모 2012-08-01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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