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저는 초등학교 6학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 입니다
어제 두딸의 대화중에 가수그룹의 얘기를 하더군요 1-2시간을 애기하는것을 듣고
제가 야단을 쳤습니다
그러자 딸 아이들이 " 아빠는 알지도 못하면서 왜그렇냐고..."
그말이 찜찜해서 검색을 한번 해보자고 생각끝에 한번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충격 이었습니다
어떻게 학교에서 문제아로 지적받고 전학당하고 게다가 일진이라는 설까지 나오는 마당에
또 다른 자료를 보니까
뉴스에까지 불량클럽이라는 타이틀로 방송까지 한것 까지 보게되었습니다
그런 여자아이를 실제 그 그룹에 있는 한창 잘나가는 맴버란 사실을 알고
이것은 학부모로써 아니지 않나고생각했습니다
아무리 방송 컨텐츠가 돈을 위해 만들어 지고 돈 때문에 간다고 하지만
문제성 있는 아이를 계속 뜻뜻하게 방송에 나오게 한다는것 자체가 제가 보기에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같은 그룹애를 집단으로 왕따 시키고 게다가 불량셔클 비슷한것 까지 만들어서 활동하고..
지금 각 학교마다 왕따 자체를 엄격이 닷리고하는 마당에
미디어에서 돈벌이 때문에 저렇게 방관을 한다면 이것은 말이 되질 않는다 봅니다
이제 우리 학부모들도 그냥 두고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각 가정에 자녀를 둔 학부모로써
이번에 이 그룹의 몇몇 아이들이 더 이상 방송에 나오는것을 막아야 한다는것에
저도 동참할려고 합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 .. 하지만 전 동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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