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을 기만하는 이재오의 망국적 헛소리!
나는 요즈음 생명을 보존하기 위하여 , Slow killing의 무서운 공포와 독극물투여로 인한 엄청난 통증 속에, 필요 없는 많은 생활비를 지출하면서, 촌각의 시간들일지라도 매우 공포스럽게 지탱하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국정감사로서 도와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기 위하여 발버둥 치면서도, 이재오 특임장관 지명자가 너무나도 국비를 낭비하면서 자기세력 확장만을 위한 일을 하고 있다는 듯이 9개월 동안에 360회의 출장을 하였다는 등의 헛소리만 하고 있어서, 자기세력 확장을 위하여 국비나 낭비하는 이재오가 후보가 특임장관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주장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재오 후보자는 9개월 동안의 국민권익위원장재임기간동안에 360회의 출장을 통하여 현장 감각을 익혔다는 말을 하면서, 예를 들어서 한다는 말이, 전남 장성에 출장 가서 고속도로변의 마을에서 10년 동안이나 방음벽 설치를 요구하였으나 못하였는데, 자기가 출장 가서 해결하여 주었는데, 설치를 못한 이유를 물어보니, 규정에 없어서 설치를 못하였다고 하였다!
이재오 후보의 말대로 라면, 소음의 전파를 시설로서 막아주라는데, 규정이 없어서 설치를 못하였다는 말이나, 나는 오랜 토목직 공무원을 통하여, 투명방음벽설치를 요구한 마을에 예산부족으로, 투명방음벽 대신, 일반 콘크리트방음벽을 설치하여주는 경우는 보았으나, 설치를 못하여 주는 경우는 보지를 못하였으며, 규정에도 그런 경우는 없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다만 커브의 경우에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으로, 이런 경우에는 투명 방음벽으로서 해결 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하천, 상하수도, 도로, 교량, 도시계획, 폐수처리시설 등의 건설 분야 측량, 설계, 공사, 감리, 유지관리 전문가인 나의 주장임에도, 이재오 후보자는 규정이 없어서 10년 동안 설치를 못하였다는, 이재오 특임장관 후보자처럼, 10년 동안이나, 그런 민원을 모른 체 하는 것 같이 국민들이 느끼도록, 건설기술자를 폄하하는 헛소리를 하였으며,
또한 국민권익 위원회는 초창기에 내무부직원들이 총리실 파견으로 근무하였는데, 금년 63세인 나와 4급을류 시험동기(현재의 7급 공채)들이 다수 근무하였으며, 내가 1990년도에 퇴직 하였으니, 이재오 후보의 거짓말과 같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명박 정권에서 처음 설립된 기관이 아님에도, 마치 이명박 정권에서 신설된 기관처럼 8월23일의 특임장관 청문회에서, 김문수경기도지사를 지원하겠다는 발언을 두 번째로 확인하면서, 파렴치한 자기세력 확장을 위한 거짓말을 하였음며,
인류역사상 더 있을 수없는 동물교배용 약물사용가정파괴를 미끼로 한 정치적인 탄압인 “노한후사건”에 있어서는 수십 건의 진정서를 모두 은평경찰서로 이송함으로, 은평경찰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형사과나 청문감사실로 처리를 지시하였음에도,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의 행정력을 우습게 보는 은평경찰에서는, 모든 진정서를 노한후 탄압의 원흉인 수사과로 하여금 처리하게 함으로, 국민권익위원회를 직무유기를 넘어서 완전한 무기력증에 빠져서, 국민들이 국민권익위원회가 과연 필요한 기관인지를 의심되게 하더니,
특임장관 임명을 위한 청문회에서는, 국민을 기만하는 반역적인 발언으로, 이런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발언을 한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에 당선 되었는지는, 같은 지역구로서 내가 살고 있는 은평구의 지역 주민들의 성향에 달려 있다고는 하나, 특임장관의 임무까지 맏는 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만은, 국민전체의 대변자역할을 하는 국회에서라도, 반드시 반대하여야 하겠기에 나의 의견을 개진합니다!
2010. 8. 24. 새벽
노 한 후(르타 - rta)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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