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여러분께 알립니다
(매원초등학교 교장과 학교봉고차 운전기사를 퇴출합시다)
집에와서 컴퓨터를 켜니 저녁7시58분이네요
2010년10월1일 오후1시30분이후 사건이 발생되어 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매원초등학교 봉고차 기사의 폭행으로 누워계신 성북성심병원 입원실에 잠깐들린후
집으로 왔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저 이렇게 올리니 국민여러분은 이자식의
마음을 해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70세),본인(43세) 풍림아파트103동 지상주차장에서.
어머니와 본인은 병원에 치료를 받으로 갈려고 아파트문을 나서 지상주차장쪽으로 갈려고하니내차뒤에 매원초등학교 봉고차가 역으로 세워져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상에 차를 주차하시면 알겠지만 뒤쪽에 큰차가있으면 차를 빼기가힘들죠?)
어머니를 차에태운후 내눈과 그기사눈이 마주쳐 알아서 차를 빼겠지 했는데 빼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아저씨 차좀 빼주세요하고 말하면서 손으로 비켜라는 수신호를 했는데
나한태 다가오더니 왜반말을 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 서로 반말을하고
욕을하게되었는데 그사람은 때릴려면 때려라 배째라는둣이 말하면서 20분이지나도록 차를 빼지를 않더군요
남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와서….더이상 말하기도 싫어서였고 아파트주민들
보기에 챙피해서지요
결국은 저희 어머니가 아픈무릎(인공관절수술)
차에서 힘들게나오면서 걸어가서 그만 예기하고 차를빼라고 하니
달려들면서 저희 어머니 목을 가격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구순간 그매원초등하교 봉고차 기사의 왼쪽뺨을 때렸습니다
때리자마자 영화처럼 주져안더군요
좀있다 교장이 오니 언제 그랬냔듯이 달려가서 뭐라고 말하면서 차를 함께 타더군요
교장은 뭐라고 사과한마디없고 말하지않고 그냥 차에 타더군요
좋다두고보자 생각하고있으니....
그래도 차를 여젼히 빼지않고 있어 어서빼라고 하니
좀있으니 매원초등학교 대형 학교차가 오고 그학교 기사들이 내리더군요
참 가관이 아닙니다
@결국은 그 기사가 우리아파트를 떠나지않는이유는 자기학교 교장을 태워온것이죠
아파트바로 옆 영광유치원에 자기 학교 홍보(조만간에 사립학교 2011년도 입학)하러 갔었던 거더라고요
신고할사람은 난데 그쪽에서 신고했는지 지구대 차가 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내차로 어머니를모시고 지구대로 가서 약간의 조사를 받고 어머니가 머리와 목이 아프다고하여 가까운 성북성심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게하고 입원을 시켰더니 지구대사람이와서 경찰서 형사과로 함께 가자고하더군요
그전에 제가 매원초등학교 교장한태 전화하니 “그사람은 그런사람이 아니다” 딱잘라말하더군요
정말로 이런사람을 교장을 하는학교가 아직도 있고 매원초등학교 간판을달고 운행하는 학교
봉고차가 아직도 있다는것에 대해 본인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정착 본인은 나한태는 못당하니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한태 목을 가격하고 그렇게되면
자기를 때를 거라는 판단을 한것이지요
교장이 오니 딸랑대며 달려가는 모습을 보과 그기사차를 타고 다니는 아이들이 위험한
생각이 앞서고 앞으로 큰사고가 날게 분명한 학교입니다
매원초등하교 교장과 그봉고차 운전기사 이사회에서 매장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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