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7

2006-03-06 23:54:27

사무국

030314 3/14(금)교육개방을 반대하는 학부모 1000인 선언

WTO 교육개방반대 학부모 1000인 선언 기자회견(3월14일)

"교육개방을 반대하는 학부모 1000인 선언"

학부모 선언 기자회견은 3월 14일(금)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뒤 WTO 교육개방 음모 분쇄를 위한
공투본 철야농성장에서 진행됩니다.

[이후 일정]

교육개방음모 분쇄와 교육공공성 확보를 위한 315범국민대회("315 교육주권 수호의 날")
- 일시: 3월 15일 오후 2시30분
- 장소: 대학로





12	030204 2/6(목)학교급식 토론회	사무국	2006/03/06	2768

11	030205 성명서(2/4) 학생체벌금지권고는 이행되어야 한다.	사무국	2006/03/06	3166

10	030225 NEIS(교육행정정보화)관련 긴급간담회 개최	사무국	2006/03/06	5322

9	030226 (성명서)오명씨의 교육부총리 임명은 국민기만에 다름 아니다.	사무국	2006/03/06	4531

8	030228 미국의 이라크 침공시 긴급 대응방침	사무국	2006/03/06	5274

7	030305 (성명서) 김우식 연대 총장을 교육부총리로 임명하여서는 안 된다.	사무국	2006/03/06	3156

6	030308 윤덕홍 교육부총리에게 바란다.	사무국	2006/03/06	3098

	030314 3/14(금)교육개방을 반대하는 학부모 1000인 선언	사무국	2006/03/06	3070

4	030314 3/17(월) 공개토론회 <학교급식 이렇게 바꾸자>	사무국	2006/03/06	2432

3	030322 4/23(수),24(목) 한태주 공연 안내	사무국	2006/03/06	4967

2	030330 3/28 성명서-학교 운동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사무국	2006/03/06	5117

1	030330 3/28(금) 성명서-집단식중독, 근본적 대책 강구하라.	사무국	2006/03/06	4512

0	030330 3/31(월)집회-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사태 규탄과 직영화 촉구를 위한 항의집회	사무국	2006/03/06	7489

-1	030410 4/9(참학)교육주체들은 보성초교장 자살로 드러난 교단갈등 해소에 힘을 모아야 한다	사무국	2006/03/07	3059

-2	030410 4/12(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미나	사무국	2006/03/06	4294

-3	030417 [기자회견문]4/16(수) 불법찬조금 근절을 촉구한다.	사무국	2006/03/07	3393

-4	030428 4/25 퇴직교원 평생교육활동지원법 제정을 반대한다	사무국	2006/03/07	5243

-5	030430 2003 어린이날 한마당에 가족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무국	2006/03/07	5168

-6	030430 4/30(성명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기구화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	사무국	2006/03/07	6826

-7	030430 5월 주요 활동 일정입니다.	사무국	2006/03/07	7109


	[1][2][3][4][5][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