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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소개]
천상의 맑은 기운을 담은 신비의 소리, 오카리나
자연·생명의 기운을 연주하는 한태주
한태주는 초등학교 졸업 후 지리산 자락에 보금자리를 틀고 자연의 소리와 음악 동료 인 부모님을 스승삼아 음악 공부를 시작한다. 16살이던 2002년, 첫 번째 앨범 <하늘연못>을 발매했고, 이 앨범은 일체의 광고 없이도 무려 3만여 장이 팔렸다.
신비의 소리 오카리나가 자연·생명의 기운을 연주하는 한태주를 만났을 때, 그의 음악은 고단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매일 반복되는 삶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는 치유술사 가 된다.
한 태 주(오카리나)
2000년 데뷔곡 ‘하늘의 아들’ 발표
2000년 세계기문화축제 공연
2002년 1집 앨범 <하늘연못> 발매
2003년 환경연합 10주년 기념공연
2003년 ‘노래하는 흙피리 소년’ 연주회
2005년 2집 앨범 <새소리> 발매
2005년 ‘교육 모두의 희망으로 피어나라’
2006년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
2008년 3집 <공간여행>발매 기념 연주회
2009년 세계 힐링뮤직 페스티벌 초청공연
2010년 세계 힐링뮤직 페스티벌 초청공연
2011년 10월 4집 앨범 발매
2011년 ‘물놀이’(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타이 틀곡) 방송 중
한 치 영(음악인)
생태가수, 유랑시인
1982년 제3회 MBC 강변가요제 금상 수상
2011년 <우릉 아저씨의 가족동요> 음반 발매
현재 지리산에서 음악 동지인 아내 김경애,
아들 한태주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김 광 석(기타리스트)
영혼을 울리는 기타리스트
‘들국화’의 객원 멤버로 수많은 라이브 공연
1995년 1집 앨범 <더 컨페션> 발매
2003년 2집 앨범 <비밀> 발매
2008년 3집 앨범 <은하수> 발매
2010년 제1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
배 수 연 (드럼)
1966년 드럼 연주를 시작.
86아시안 게임, 88올림픽 주제곡 연주.
이문세, 신승훈, 조용필, 김광석, 김건모 등과 함께 레코딩 세션.
신중현과 뮤직파워 멤버로 활동.
신 현 권 (기타리스트)
Korea Supersession 멤버로 활동.
박효신, 김범수, 이승철, 김동률, 이승기 등과 함께 레코딩 세션.
<작업의 정석> <인정사정 볼 것 없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영화음악 레코딩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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