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민주노동당 권영길 국회의원은 2011년 교육과학기술위원회국정감사를 마무리 하면서 "2011 교육불평등지도-교실로 스며든 빈부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동 보고서는 권영길 의원이 2009년과 2010년에 이어 세번째 발표하는 불평등지도로서 이명박 정부 4년간의 고통지수, 2011년 수능 격차 분석 등의 새로운 내용들을 정리·시각화 했다.
각종 통계를 인용한 동 보고서는 소득불평등이 교육불평등을 낳고, 또 다시 소득격차로 이어지는 사회현상을 보여주고, 교육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5가지 정책·입법 제안을 담고 있다.
※간략한 목차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첨부한 보고서에서 확인 바랍니다.
[목차]
2011 대한민국 교육불평등지도
-양극화 사회, 교실로 스며든 빈부격차
[이명박 정부 4년, 고통받는 교육 현장]
[지역별 2011 수능 점수 격차, 소득과 선발효과]
[소득격차가 학력격차로]
[우리 동네 외고 유치? 입학생은 외지인]
[빈부격차, 교실에서 재생산된다]
[강남 학생 수출, 그들만의 치열한 경쟁]
[교육격차 확대 하는 MB정부]
[외고 위의 외국인 학교]
[교육격차, 대학까지 확대]
[격차사회, 교육격차가 취업으로]
[소득격차가 키, 몸무게의 격차까지]
[아동 청소년 정서질환, 소득이 낮으면 더 많이 걸려]
[교육발전을 위한 5대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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