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직접 학부모 운영위원을 하다가
학교의 비리와 학부모들을 알고 나서
정말 "학교"라는 곳이
그냥 두었으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모 수영장에서 1년 때 학부모 운영위원했을 때 그렇게 문제를 일으키던 학부모를 만났는데
학교 학부모 마당에 글을 올린 걸로 말을 끄집어 내어서
그 수영장에 사우나 실에 있는 엄마들 있는데서 말을 했지요.
그 엄마는 오히려 저보고 "혼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라고 말을 해서
저는 "내 혼자가 아니라 학부모들의 생각을 우리 학교 학부모 마당에 올린 것 밖에 없다."라고
말을 했었죠.
이런 것을 볼 때 "학부모랍시고, 술집 여자처럼 할아버지 교사들과 술 마시고, 춤추고 놀은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 학부모들은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겁니다.
어떤 학부모는
"학교에 가면 초등학교 교사가 배구를 연습을 하는데 학부모들이 옆에서 음료수 따라주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학부모들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학부모 입장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이 배구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 수업을 체쳐 놓고,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면 , 학교 운동장에서 놀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사들이 배구 한다고 배구 넷트를 걸어 놓고.
우리나라 교사들,
정말 저는 이해가 가지 않는 점입니다. 깨어있는 학부모가 되려면 학교와 타협하지 않고,
남자 교사들과 학부모들간의 있어서는 안 될 술대접 또는 춤 추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정말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큰 아이가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4학년 학부모로서
우리나라 학교가 , 학부모가
이렇게 비교육적인면이 있는 것인지 미처 알지 못하다가
학부모 운영위원을 하므로서 알게 되었고,
정말 할아버지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술 대접과 춤바람,
새벽 2시까지 학부모들이 집에는 가지 않고 술집을 찾아다니는 광경을 보고,
아직까지 이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학부모들이 있다는 겁니다.
저는 TV뉴우스에 나오는 학부모들의 뉴우스로만 보고,
유학 보내는 학부모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매스컴으로 보다가
제가 직접 목격을 하고 나서,
저는 정말 제 머리가 도는 것을 느꼈습니다.
<참학>으로 통해서 <바른 학부모>모임을 통해서
<학교를 변하 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참학부모회>
그러나 홍보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문화센터 <수영>을 다니면서
<바람직한 학부모>에 대하여 은근 설쩍 말하고,
<참학>에 대하여 <학부모들에게>홍부를 하고 있는데
<학부모들이> 몇 시에 모임을 가지는지,
위치는 가르쳐주기가 쉬운데
몇시에 모이는지를 제가 잘 몰라서,
정말 <참학>으로 통해서
<부산>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
글과 음악이 흐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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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홍보를 많이 하셔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