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
어느새 세월이 나를 삼켜 버린것도 같고 지나쳐 버린것도 같고.....
이렇게 비가 내리면 조금은 센치하기도 한 여인이었는데, 지금은 참학에 목숨을 걸고 나자신을
돌이켜 볼 여가도 없이 그냥 시간이 흘러 가버리는데 아름다운 여인이기를 포기하고 씩씩한 여
성이 되어버린것은 누구 탓일까.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한 탓일까, 언제쯤이면 나는 정숙하고 아름다운 수줍은 여인네로 살아갈수 있을까,
십년전 참학에 몸을 담을때 우리의참학이 이 세상에 필요 없어질 때가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
그때는 뭘하지 했었는데 아직까지 참교육을 위해 뛰어다녀야 하나,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발전
적인것도 없이 고정관념을 여지껏 간직한 교육관료들 하며 , 정말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되고 싶습니다. 두발로 뛰어다니는것도 모자라 네 바퀴까지 달고 뛰어 다녀야만 하다니.....
조금 있으면 학부모의 자격도 정말 없어지지는 않는지 없어져도 참학의 회원들 저도 끼워 주세요......옹
우리학부모 홈피에 오면 딱딱하고 교육에 관한글만 있는게 재미있는 글도 있습니다...앙
부산지부 예쁜간사 아가씨 정말 재밌는 내용 채운다고 고생 마니 마니 했습니다용.
전 부산지부 지부장 해피곰 입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사랑입니다.
이 세상 마지막까지 마니마니 사랑 하고 갈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랑.... 절 많이 사랑해 주세용. 저도 여러분들을 많이 사랑할렵니다. 저에 대한 궁금한 질문을 개인적으로 받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 차시길 ...... 안 ~ 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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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흐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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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