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중앙홈으로운영자에게
 
지부소개
학교운영위원회
글과 음악이 흐르는 이야기
우리들의방
성명서 / 보도자료

13271
2015-03-05 22:07:02
부산지부
<논평>부산시 교육청 스피드게이트 설치에 관하여


[논평] 부산시 교육청 스피드게이트 설치에 관하여

1. 지난 2월27일 부산일보 9면에 [‘보안’이냐, ‘열린 행정’이냐]는 제목으로
    부산시 교육청에 스피드게이트 설치 사실이 보도되었다.

2.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게이트’로 검색을 하였으나 검색 결과가 없었다.

3.나라장터국가종합조달시스템(g2b)에 탑재된 문서가 검색되었고,
    2월2일 공고하여 2월11일 개찰완료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4.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3월2일자 보도 자료 게시판에는
  “시교육청 2층 로비에 갤러리‘공감’을 운영한다.
     이번 갤러리는 부산시민에게 문화예술의 감상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고,
     4월부터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라고 탑재되었다.

■부산시 교육청에 스피드게이트가 정말 필요한가?

부산일보의 기사를 빌리자면  ‘청사 방호’를 위한 목적이라 한다.
집단 민원이나 점거농성이 있을 때마다 보안에 어려움을 겪었다고도 한다.
청사 방호를 할 일이 향후 얼마나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내린 결정인지 의문스럽다.
과연 10년 이상 실질적 사용이 가능한 시설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부산시교육청의 ‘열린행정’에 관한 의지 또한 궁금하다.
스피드게이트 설치가 학부모에게 주는 상징적 의미는,
‘시교육청까지 와야 될 일입니까’
‘여기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닙니다’ 로 보인다.
현장의 소리를 듣거나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검열하고 오라는 말로
해석가능하다.

또한, 시교육청 2층 로비의 갤러리 공감을 방문하려면
스피드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신분증을 꺼내서 확인을 받고서 감상해야하는 일인가.
‘시민에게 문화예술 감상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성'과
스피드게이트 설치는
모순되는 행정이다.

부산시민을 위한다면, 부산교육을 위한다면 무엇이 우선되어야하는지
진심어린 고민을 해달라.
집단 민원이 두렵지 않은 부산교육을 만들어 달라.

2015년 3월 5일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부산지부



   <본부 논평>우리 아이들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만이

부산지부
2015/03/20

   <본부 보도자료> 제30차 정기총회를 마치고(150126) [1]

부산지부
2015/02/05

Copyleft by 참교육학부모회

부산시 진구 양정1동 352-2번지 3층 (614-853)
☎ 051)556-1799/ fax 051)556-1790
Homepage : http://www.hakbumo.or.kr
e-mail : hakbumo1@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