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3년 6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다가온 (온찬장 역 구 스파쇼핑 뒤편)
주제: "시를 읽는 저녁" (권용욱 채승영이 준비하는 )
어떻게? :시를 좋아하는 회원들의 자작시나 애송시를
작은 인쇄물로 묶고
각자 낭송하는 것으로...
잔잔한 음악을 깔고
시인 김재홍 선생 인사말도 넣고...
아주 편한 차림을 마련할까 합니다
지난 달 준비 미비로 진행하지 못한 행사 이번 달에 진행합니다.
얼차게 준비한 날에 함께 해 주세요
이인경 회원은 아이의글을 직접 낭독하는 코너 신청했어요.
시를 호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시는 김혜례 회원, 지난달 부터 시를 준비한 윤영근 회원등은 이미 신청햇어요.
많이 신청해 주세요
알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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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회원만남의 날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