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회원 만남의 날
때: 2013년 3월 22일 저녁7시
곳: 다가온 갤러리 (온천장)
어설픈 연주와
자투리 이야기와
모두가 어우러져 아이가 될 수 있는 오락과
소박한 웃음과
평범한 엄마들의 삶이 묻어나는 살아가는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느 한 켠에 묻어 놓았던
아들들의 이야기,학교이야기,남편이야기, 이런 삶의 이야기를
한 시간이나마 두루 돌아가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다고
후원해주시는 경남공업 고등학교 어머니들을 초대하렵니다.
소개합니다.
♥늘 호탕한 웃고 솔직하고 정직한 걸 좋아하여 바르게 살기 협회 회장감이신
대양이 엄마 최영순 여사
♥온갖 웃음으로 동생들을 웃겨주고 그야말로 매주 사회 봉사가 무엇인지 몸으로 보이며 동생들의 귀감이 되는 태한이 엄마 김경숙여사
♥편안한 몸매와 후덕한 가슴으로 늘 좌중을 진정시키는 채울엄마 김은정 여사
♥미모와 날씬한 몸매와 빼어난 가창력을 겸비하고 늘 부지런함에 삶을 채우는 현욱이 엄 마 강석희 여사(아들 장학금 받았음)
♥바른 몸가짐, 바른 자세, 바름의 상징인 우리 참학의 미래의 활동가가 될 수 있을 법한
현진엄마 장은숙 여사(직전 우리 참학 전국회장 이름과 똑 같습니다.^^)
♥이쁜 딸 효진이가 늘 삶에 힐링이 되도록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형욱이 엄마 양미진 여사 (미진씨 참학회원 소개 부탁해요. 젊은 초등 어머니들루요^^~~~)
♥남편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아 늙지 않아 동안을 가진 동윤이 엄마 윤영이 여사
♥시부모에게 극진하고 남편에게 극진하며 아들딸에게 극진한 시대의 현모양처 예비 참학회 원 상걸이 엄마 박애란 여사
♥뒤태가 아주 죽여주고 앞태는 더욱 가당찮은 미모를 가지고 바른 삶을 몸소 보여주고 집 안의 대소사를 다치며 미모와는 다르게 집에서 서열 1위 건주엄마 공영순 여사
♥ 우리에게 참 이쁘다 잘한다 하며 늘 ~~형님 역할 해주시는 교수 남편을 두신 정우엄마 문봉조 여사(우리는 맨날 부러버요)
♥늦깍이 대학굥부에 남편의 적극적인 지지로 사회복지사를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노인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계시는 영헌이 엄마 김미경 여사
11분을 회원 만남의 날에 초대합니다.~~
***** 늘 함께하는 임원및 회원 여러분!
소리없이 후원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오십니다. 오셔서 정다우 이야기로 봄날의
한 풍경 수놓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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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회원만남의날에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