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박경양 회장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단식농성 7일째
교육시민사회단체 지지방문, 지원농성으로 이어져...
오늘 청와대앞에서 교육부로 단식농성장 이동
지역대표단 서울상경으로 '전국학부모단식농성단' 구성
교육부앞에서 오늘부터 서울집중 확대단식농성 및 집회 열기로□ 일정 안내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 촉구 학부모 서울집중 확대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 일시 : 2004년 10월 11일(월) 14시
- 장소 : 교육부 앞 (정부종합청사 후문) 박경양 회장 및 전국학부모단식농성단 결합 확대 단식농성 (지역대표단 서울집중)
- 일시 : 2004년 10월 11일(월) 14시 기자회견 후 바로 시작
- 장소 : 교육부앞 (정부종합청사 후문)
- 전국학부모단식농성단 발대식 10월 12일(화)
10:00 ∼18:00 학부모단식농성단 결합 확대단식 농성
13:00 2008 대입제도 개선 촉구 학부모 집회 10월 13일(수)
10:00 ∼18:00 학부모단식농성단 결합 확대단식 농성
13:00 2008 대입제도 개선 촉구 학부모 집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전국 지역 (지부 및 지회) 상황> - 본부
10월 5일 11:00
· 2008년 이후 대입제도 개선 촉구 학부모 단식농성 기자회견 (청와대앞, 본부 및 수도권지부 참석) : 지난 투쟁경과보고, 농성돌입 기자회견문 및 전국 지역(지부지회) 계획 발표
· 박경양 회장, 윤숙자 부회장 단식 농성 시작 10월 6일 :
성남지회, 서울동북부회원 지회, 고양지회회원 방문
문화일보, 오마이뉴스 기자 방문, 청와대. 교육부에서 방문
청와대 신문고광장과 교육부 앞 1인 시위 병행 결정 10월 7일 : 단식농성 3일째
- 수도권 지부지회 지원(서울지부동북부지회, 인천지부, 용인준비위)
- 교육관련단체 방문(교육연대, 전교조, 범국민 교육연대, 학벌없는 사회, 감리교 목회자, 전국 공부방 연합회, 교수노조 등)
- 언론방송사 취재방문(우리교육, 오마이뉴스 등) 및 인터뷰
- 청와대앞 신문고 광장, 교육부앞 1인 시위 시작(인천지부 박순옥 사무국장 ) 10월 8일 : 단식농성 4일째
- 교육부의 고교등급제 실태조사 결과 발표
참교육학부모회 성명발표-일부대학의 반 인권적이고, 야만적인 고교등급제 실시를 규탄한다
- 이현숙 경기지부 고양지회장, 노현경 인천지부 전 지부장 청와대앞 1인시위
- 고양지회 임회원 방문, 경남지부 김해지회 사무국장 방문
- 언론정보위원회 위원 방문(3인) 10월 9일 : 단식농성 5일째
- 오마이뉴스 - 박경양회장 인터뷰 기사 (전체기사 탑뉴스)
“부유층만이 아닌 4천만의 나라, '고교등급제' 배후엔 교육부 묵인" 교육장관 사퇴 촉구
- 청운동 파출소장이 현수막과 피켓 철거 요구에 마찰
- 원영만 전교조위원장 방문
- 언론방송사 취재방문 (YTN ,MBC 화제집중, MBC 뉴스, KBS 세상의 아침, SBS 세븐데이즈, KBS 라디오 등 10곳 정도 )
- 최정화 서울지부 동부부지회장, 박은희 사무처간사 동조 농성 10월 10일(일) : 단식농성 6일째
- 단식 6일째 박경양회장 참교육학부모회 회원들에게 보내는 글 전국 지부지회에 발송
- 가족친지, 목회장 격려방문
- 교육시민사회단체 방문 및 지원농성(배옥병 학교급식내트워크 상임대표, 송병춘 변호사, 한만중 교육연대정책실장, 최현섭 강원대총장, 심성보 교육연대운영위원장, 김정명신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공동대표, 정규환 비정규직교수노조 등)
- 열린우리당 정봉주 의원(국회교육상임위) 방문
- 11일부터 교육부앞(정부종합청사후문)으로 단식농성장 이동, 지역별 농성지원단 결합으로 확대단식농성 시작하기로 결정
- 대입관 관련 Q&A 홈페이지에 탑재 10월 11일 - 청와대앞에서 교육부(정부종합청사후문)로 농성장소 이동
-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 촉구 학부모 서울집중 확대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 전국학부모단식농성단 발대식
각 지역 투쟁경과보고와 결의
2008년 이후 대입시안 개선 촉구 퍼포먼스, 풍물
교육부, 청와대 앞 릴레이 1인 시위, 거리선전전, 즉석 대입안 토론회, 고교등급제 및 본고사 등 교육차별행위 규탄발언 등 연속 프로그램 진행 예정
- 박경양 회장 및 전국학부모단식농성단 결합 확대 단식농성 - 경남지부
10월 5일 11:00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학부모 단식농성 기자회견 (경남교육청 현관)
천막 철야단식 농성(교육청마당) 돌입
권춘현 경남지부장, 옥은숙 거제지회장 단식농성, 한중권 마창진지회장
열린사회 희망연대 김영만 대표(우리회 고문, 초대회장), 민주노총, 전교조, 민노당, 민언련 등 많은 시민 단체 대표 참석 10월 6일 : 단식농성2일째
마창진 지회, 김해지회 일일 동조 단식
교육위원 두 분을 비롯해서 전교조 선생님들이 격려방문
마산 문화방송 인터뷰 10월9일 : 농성 4일째
거제지회 단식농성
마창진지회, 김해지회 방문
창원지역 좌담회 참석
전 표동종 교육감의 인사비리 문제 성명서 발표
교육부 고교등급제 발표 관련를 성명서 발표
밀양지회에서 저녁부터 철야농성에 합류 10월10일 : 단식농성 5일째
진주지회에서 일일 단식 농성, 마창진 지회
농성 5일을 마지막으로 도교육청 농성을 접고 서울로 합류하여 농성에 참여키로 결정한 보도자료 냄.
김정숙 부산지부장 외 3명이 방문하여 함께 단식농성
경남신문, 진주신문 등에서 취재
경남 장애인부모회에서 격려방문 - 대구지부
10월 5일 11:00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대구교육청 기자 회견실, 회원 30여명 참석) 및 농성 시작
학부모회 사무실 농성 : 매일 오전 10시~ 오후 5시까지 20여명이 농성 돌입
수성구 학부모들은 의상을 (상의 검정, 하의 청바지)통일하여 입고 교육청에 나와 농성기자회견에 합류. 기자실을 꽉채운 회원들과 기자회견을 마치고 교육청 현관에서 사진촬영, 지부로 돌아와 회의 후 농성 시작. 10월 6일 : 농성 이틀째
오늘은 회원들과 지부에서 모여 대입시안에 대한 토론 진행.
퇴근시간, 하교시간에 중심가 학생, 학부모 대상 대국민 거리선전전 10월 6일 17:30 : 사립학교법 개정을 위한 거리 선전전에 합류, 대구 동성로 시민홍보 및 피켓시위 전개 10월 7일 :
오전 지부 농성 후 오후 영진전문대학 거리선전전(교육부 주최 '대학구조조정 설명회')에서 일인시위용 피켓을 빼앗으려 하여 몸싸움 끝에 일인시위 진행, 설명회장내로 들어가서 방청을 하려 했는데 참교육학부모회 입장 저지로 교육부 공보관실로 항의전화하고 거칠게 항의했지만 무슨 명령을 받았는지 영진대학관계자들은 수위, 청소부까지 동원, 모든 방청객을 선별 입장시킴. 1인시위 진행 10월 8일 :
고교등급제 관련 성명서 냄
김미향 박경숙, 손은희 회원 교육청앞 1인 시위 진행 - 부산지부
10월 5일 11:00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 - 부산교육청앞, 교육연대 및 교육관련단체 참석, 회원20여명 참석
교육청 앞에서 매일오전9시∼오후3시 2인 시위 시작
'공교육정상화를 위한 부산교육개혁연대'에서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참석(오전10시)
회원 집단 일일단식농성 돌입, 공연 및 대입안을 주제로 토론 진행 10월 6일
김정숙 부산지부장 1인 시위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시간씩 1인 릴레이 시위
송화선 역사소모임장, 강순금 총무차장 릴레이 1인 시위 10월 7일 :
1인 시위 힘있게 진행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채승영 교육부장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윤연섭 문화차장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정윤숙 동화모임장 10월 8일 :
1인시위 진행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는 오봉숙 회원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장선희 부지부장이,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류봉심 회원
1인 시위를 끝내고 나니 교육부의 대학들 고교등급제 조사 결과가 발표되어 있었습니다.
분노와 허탈감뿐입니다. 평등해야 할 '교육'앞에서 우리는 너무나 불평등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당하고 있습니다. 지방과 못사는 서민들, 또 서울에서도 강남과 차별받는 아이들. 측은합니다.아니, 세계에 내놓으면 150위 안에도 못드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우리나라 이 국가가 측은합니다. 교육을 바로세우는 길이 너무 먼 것 같습니다. 정부의 강경한 처벌을 바라면서 교육의 '희망'을 우리가 앞서서 만들어 나갑시다. 10월 9일 :
지부장님 및 회원 경남지부 단식농성 지지방문
고교등급제 조사결과에 대한 부산지부 성명서 각 언론에 발송 - 광주지부
10월 5일 11:00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 및 집회 - 광주교육청 앞, 회원 25여명 참석, 지역 언론사 관심을 많이 받음
광주교육청 앞, 매일 오후 5시~6시 2인 시위 10월 6일
최선화, 선은주 회원 2인 시위 진행
광주드림에 보도 10월 8일
일인시위 진행
신문기사
광주드림[김창헌 기자 gudu@gjdream.com] 인터뷰 6일 오후 시교육청 앞에서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1인시위를 벌인 선은주(34)씨를 만났다.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가 지난 5일부터`수능 폐지, 고교등급제·본고사 금지 법제화’를 촉구하며 돌입한 무기한 선씨는 1인시위에 나섰다.
"지금 대학입시는 아이들의 꿈을 펼쳐주기보다 오히려 좌절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자신의 특기를 맘껏 개발하고 거기에 맞춰 원하는 대학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교육과정이 됐으면 좋겠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사교육비 때문에 학부모 허리가 휜다’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온다는 선씨.
..중략......... “인성교육이란 말은 교과서에만 있는 것 같다. `성적 우수자’만 가려내는 교육속에서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불행을 견디고 있는지 어른들이 들여다 봐 주어야만 한다. 남을 돌아보고 배려하고 어울려 살아가는 아이들을 키워 내지 못하는 교육 현장이 안타깝다.”
성적만이 만능인 학교 안에 갇힌 아이들을 생각하며 선씨는 1인시위의 피켓을 높이 들고 서 있다. 신문기사 [광주드림, 김창헌 기자 gudu@gjdream.com] - 전남지부
10월 5일 11:00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 및 일인시위 시작-전남교육청 앞
순천 준비위원장 일인시위 시작 (매일 2시간씩 교육청 앞 2인 시위) 10월 6일 : 일인시위 둘째날
화순지회장, 문화부장 일인시위
광주 무등일보 보도 10월 7일
전남교육청앞 일인시위 셋째날 진행
10월 8일
일인시위 중 교육청 관계자의 비난 발언 및 방해에 대한 성명서 발표(성명서 - 비교육적 망언을 일삼는 교육공무원 엄중 문책하라!!) 및 교육감에게 발송, 도교육청 사이버 시위 10월 8일
전남교육청앞 일인시위
장흥의 안명규님, 오승주님(목포지회) 전남교육청 앞 일인시위 진행 - 입시지옥에서 해방되고 참자유를 누리는 그 날을 위하여... - 충남지회 홍성지회 10월 5일 11:00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학부모 기자회견 및 교육장 면담 - 홍성교육청앞
릴레이 단식농성 진행 - 손정희 홍성지회장
홍성교육장 면담 요구사항 전달
서명작업 및 전단지 작성(홍성농협 앞) 10월 6일
이화자 학부모회원 단식농성
거리선전전 진행 - 피켓팅 및 전단지 배포, 서명전 (홍성농협 앞) 10월 8일
조성미 교육위원장 단식농성 10월9일
신주희 사무국장 홍성지회 단식
사립학교법개정 서명운동과 농민회 우리쌀지키기 서명운동 장소에서 피켓팅 작업. - 충북지부, 전북지부, 경북지부, 제주지부, 울산지부, 서산태안지회
10월 5일 : 보도자료(성명서) 발표, 차량에 구호 부착 운동
서울 지원방문 예정
※ 자세한 지역 상황은 참교육학부모회 홈페이지 [대입시투쟁게시판]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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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단식농성 7일째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