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교육감 후보 추대에 앞서 청소년이 바라는 교육감은 어떠한지에 대해 청소년 토의 한마당을 엽니다.
청소년 스스로 설문지까지 만들어 온 시내 학교에 가서 일일이 설문조사를 하고 자기의 의견을 A41장정도 적어 제출하면 토의에 참여할 수 있다는 규칙까지 정하고 열심히 토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나서서 차비들여가며 라면 사 먹어가며 준비를 하는 청소년들이 어쩜 그리도 어젓하고 보기좋은지요..
장을 열어만 주어도 이렇게 우리 청소년들은 스스로 만들어간답니다.
오셔서 많이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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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바라는 좋은 교육감 토의마당에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