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이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6개월에 걸쳐 준비한 참학부산지부 스무살 잔치를 잘 마쳤습니다.
바쁜일정 뒤로하고 달려 와 주신 설동근 교육감님, 조선백교육위원회 부의장님,장은숙 전국회장님,
함께하는 마음을 보태주신 대구지부 김정금정책실장님, 문혜선 상담실장님,
후배들을 재롱잔치 준비해 주신 고문님들(최점순, 조명숙, 이종염, 신영인, 김옥순, 윤내경)-초청공연 가능함.
수많은 단체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전교조, 민교협, 교수노조, 흥사단, 여성회, 여성단체연합, YWCA생협, 녹색연합, 부산교육정책연구소, 교육희망네트워크, 한새기획단,생태유아공동체, 자치21, 한살림, 교복협회, 평등학부모회, 귀농학교, 환경운동연합,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사상구청소년수련관, 여성문화인권센터, 성폭력상담소, 학교급식시민생산자생협, 참여연대, YWCA, 진구문화의집, 부산시민센터, ....)
15년을 회비를 내 주심으로서 버팀목이 되어주신 최점순, 조명숙, 김석준,이종명, 신영인, 김옥순, 윤내경, 정정선, 장순옥, 정동희, 주정현회원에게 김영희 전 상근자(반쪽이 공방 운영)가 직접 만든 편지꽂이를 전달하였습니다.
20년의 역사를 한데 묶은 소식지 영인본(1호-200호)을 제작하여 최점순 고문님께 헌정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고문님들의 공연에 이어 김동준, 권구, 권재의 기타연주와 권고은의 가야금 연주,
전교조 노래패 공연이 있었습니다.
3부에서는,
20년을 함께 한 마음으로 준비한 비빔밥을 한데 비비는 것으로 열어
신영인고문님의 권주가로 시작하여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축가가 이어졌습니다.
고문님들의 앵콜공연은 많음 박수를 받았구요.
커텐 뒤에서 말없이 음식 장만을 해주신 회원들( 장선희, 임주연, 류봉심, 장현숙, 송경희, 신영희, 황은옥, 강순금, 김정애, 염상미, 유명희,오봉숙,..)께도 감사드립니다.
과일을 기증 해 주신 시민생산자 생협 김경준 사무국장, 술을 찬조하신 권용욱님,
15년 회비를 내 주신 선배님들께 드리는 선물을 만들어 주신 김영희님,
참여해 주신 분 들 선물 비누를 만들어 주신 정윤숙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
|
알림/소식
132
7
1
부산지부 스무살 잔치 잘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