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고교등급제, 대입시안 등으로 시끄럽습니다. 그러나 대학들과 자립고, 특목고 들의 자기 목소리를 외치는 걸 보면 여전히 답답합니다. 핵심을 비껴가는 발언들... 이런 곳에 재정지원을 하지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직도 우리가 할 일이 많습니다. 25일이 교육부의 발표날이라고 하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지부별로 1인 시위, 농성, 서명운동, 선전전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부도 서명운동과 선전전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꼭 승리하기를 빌면서...
< 2008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서명운동 및 선전전 >
* 일 시 : 2004년 10월 22일(금) 오후 4시~일몰까지 * 장소 : 지하철 동래역 주변 일대 * 서명운동 및 선전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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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0/22) 동래지하철역 주변에서 선전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