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교조부산지부의 참교육실장 김주원입니다.
늘 많은 일에 바쁘고 정신 없으시지요.
요청할 일이 있어 글을 씁니다.
학생의 날과 부산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제 6회 부산청소년축제 ' 반'이 10월 29일 민주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의 슬로건은 '청소년 인권에 날개를 달다' 입니다.
그 중 '체벌없는 학교를 위한 토론회'가 있어 참가를 요청드립니다. 상세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소 : 민주공원 소극장
일시 : 10월 29일 오후 3시 ~ 4시
주제 : 체벌없는 학교를 위하여
- 체벌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
- 청소년 인권법에서 체벌의 금지를 명시하는 것에 대하여
- 체벌없는 학교를 위해 무엇을 할까?
사회 : 김호룡(동인고 교사 - 예정)
토론자: 김승금(주례여고 교사)
국가인권위원회 1인
참학 1인
학생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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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없는 학교를 위한 토론 참여 요청(전교조 부산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