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7

2006-09-13 17:46:00

이규남

소풍날

오늘은 아름이의 소풍날 작년 1학년때는 소풍을 따라갔는데 2학년인 올해는 혼자보내기로했다 아름이도 혼자갈수있겟다기에 혼자보내기로했지만
그래도 선생님 도시락이나마 정성스래준비할려니 꽤분주한 아침시간이다
아름이는 소풍전날 들뜬마음에 늦게자더니 일어날시간 인데도 아직 일어나지않네 준비가 끝나며 깨워야겟다 생각하며
소풍에 매고갈가방을

류정애 (2006-09-17 00:00:00) 엄마의 지나친 결벽성이 걱정됩니다.

류정애 (2006-09-17 00:00:00) 그리고 누구나 지나온 길인데 민감하게 대처했네요. 아쉽지만 우리의 지난날 모습이네요. 우리부모들도부모되기 공부해야되겠지요

	[긴급공지]- 부교재가격인하 서명운동 참여해주세요	경기지부장	2006/09/14

콜라!! 알면 못먹지요!!!

동준친구 성은애비

200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