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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8 01:56:00

류정애

저기 봄이 오고 있네요...

겨울은 지겨웠습니다. 눈썰매장 한번 안 가본 저로서는..........
41번째 맞는 봄이지만 늘 새봄입니다.
이 새봄에 우리 모두 기지개 한번켜고 다시 힘내십시다.
지부장닝도 힘내시구요.
(우리 사무실 봄처녀는 우째해야되노? 중매를 서야되나, 막아야되나.
아이다 시집가야지, 아이다 가면 안되지????????????????)

백미영 (2004-02-18 00:00:00) 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유~ 살랑살랑 봄바람 한번 맞으러 갑시다~~

	교사평가제도 학부모, 교원단체 공동토론회가 열립니다.	관리자	2004/02/18

역사기행에 초대합니다!

참개혁시민회의

200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