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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4:54:20
부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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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고 앞 1인시위 - 2/13일



2/10~18까지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교과서 무효화 부산네트워크 회원들과

부성고 등교길에서 돌아가며 1인시위를 했습니다.

이날, 7시30분부터 준비해 8시30분까지 참여해 주신 이창호 회원님과

최은화 총무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성고는 언론에 여러번 질타를 받았듯, 교학사 채택 뿐 아니라

교육철학 없는 한효섭, 한효정 이사장의 박근령(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사장

영입 등 권력과 돈을 위해서 교육을 버리는 예로 많은 시민으로부터 성토대상이었습니

다. 더구나 교학사를 채택한 신현철 교장을 비롯한 이를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학교운영위원회의 무지함과 무력함은 우리를 탄식하게 했는데요,

배경을 보니, 특성화고(실업고교)에서 일반고로 전환하면서 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아

야 할 몇 십억을 다 받지 못해, 임혜경 교육감을 고발한 상태이고, 학부모를 동원해 고발

한 내용은 자신의 학교가 받아야 할 돈을 타학교 무상급식에 예산편성했다는 이유였으

니, 정당해야 할 목적 조차도 그 발상이 이기적이면 학교로서, 학부모로서 위신이 서지

않는다는 본을 보였습니다. 어찌보면 지학사에서 교학사로 교과서를 바꾸는 과정은

잘 모르나 교장의 언론 플레이에 우리가 이용당하는 건 아닌지 상당히 고심했는데요,

그래도 배경을 모르는 학생들의 혼란을 막기위해서라도, 1인시위를 통해

왜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공부하는 게 손해인지 알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토론수업 아닌 일방적으로 주입당하는 학생들에게 교과서 채택은 그래서 더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학교장의 지침으로 수동적으로 전달 받기만 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무지성과 주체적이지 못한 학생들의 대응에도 일침을!  



   <도서>학교, 겁내지 말자 (참학 기획)

부산지부
2014/03/07

   도시농부학교 모집합니다

부산지부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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