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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12:11:19

정수임

[re] 총회..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다녀왔습니다. 2002-01-20

"외롭고 쓸쓸하게" 라는 부분에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지병(?)인 허리가 아파서 거의 누웠다 앉았다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지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고 오신 것 같아 다행스럽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딴소리-우리 아들은 솔빛이 누나 만나보고, 솔빛이아줌마가 영어 잘한다고 했다고 기고만장해서는 "나 떴어 떴다구"하면서,까블고 다닙니다.
아빠가 팬클럽 1호로 가입했습니다. 가관입니다.
요놈 기를 살릴까요, 소금 좀 뿌려야 할까요?

	이번 집행부회의는 언제??? 제가 상중입니다. 2002-01-21	이남수	2006/09/06

1월 18일 금요일 (총회 일정 ) 2002-01-17

이남수

2006/09/06



총회..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다녀왔습니다. 2002-01-19	이남수	2006/09/06

[re] 총회..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다녀왔습니다. 2002-01-20	정수임	2006/09/06

[re] 총회..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다녀왔습니다. 2002-01-19	김현란	2006/09/06

[re] 현란씨 병 날까 걱정입니다. 2002-01-19	이남수	200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