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을거리 안내자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기 담배를 피우게 해라!"[문화일보 2005.6.2.]
16년 간이나 국내 유명 과자회사에 근무다하 가공식품의 폐해를 직업 체험한 뒤
아예 직장을 그만 둬 버린 안병수소장('과자내아이를 해치는 달콜한 유혹'저자)의 말입니다.
한살림서울생협 강북지부에서는 '식의주'문화의 관정에서 과자를 비롯한 가공식품의 실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프로그램안내
* 일 시 : 2006년 9/7 ~ 10/26,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 장 소 : 한살림서울생협 강북지부(강북구 수유1동 화계 사거리)
* 참가비 : 3만원 (한살림조합원 24,000원 - 20%지원)
입금계좌 - 국민은행 487101-01-272800, 예금주 - 한살림(이소연)
* 신청 및 문의 : 02)988-0771
프로그램 소개
1강/ 9월7일(목) - 가공식품의 실체/ 안병수(‘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저자)
2강/ 9월14일목) - 과자 그것이 알고 싶다/ 〃
3강/ 9월21일(목) - 탄산음료 그것이 알고 싶다/ 〃
4강/ 9월28일(목) - 식생활 교육의 필요성/ 〃
5강/ 10월12일(목) - 안전한 먹을거리 교육사례/ 김근희(구로생협 이사)
6강/ 10월19일(목) - 프로그램 개발/ 정외영(한살림서울생협 이사)
7강/ 10월26일(목)- 프로그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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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목) 안전한 먹을거리 안내자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