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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6:23:37

아동폭행반대

인천 용일초등2년생 잔인한 폭행사건,도움주시면 좋을듯..

다 알겠지만,
시험과 숙제가 틀렸다는 이유를 구실로 삼아
27대를 강하게..
비명 지르며,
살려 달라는 아이를 잔인하게 끌어 당겨 계속 폭행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고통에 몸부림 치는 아이를 운동장을 뛰게 했다고도 합니다...

초등 2년의 아이에게 잔인한 폭행을 한 그 선생이
아직도 큰 소리 치고 합의보자 한답니다.

만만한 가난한 집 아이만 대렸는지,학부모는 힘든 모양 입니다.

포탈 사이트에 그 아이 엄마와 이모가 호소한 글도 있습니다.
그 글에 따르면
평소에도 여러 아이를 폭행하고 부모에게는 비밀로 하라고 교육 하고,
회초리 끈으로 상처 안보이게 항문을 강하게 찌르기도 하고,
사건 몇일전에는 100대를
5번에 걸쳐 20대씩 잔인하게 폭행 한 사건도 있다는데,
20대 강하게 맞고 퉁퉁 부어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곳을
께속 나누어 수십대를 때리다니요..?
체벌 찬반을 떠나,
사소한 잘못을 구실로 삼아,
선생 개개인의 잔인한 폭행은 법으로 처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체벌을 빌미로,아이의 사소한 잘못을 빌미로
잔인한 폭행이나,성희롱,차별을 하는 교사를 없애는데는
이제 법 뿐입니다.

용일 초등학교 에서 폭행당한 그 여자에게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정순성 (2008-12-05 16:08:40)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런 충격을 주다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읍니다. 저도 학교 폭력 피해자 아빤데 제 경험으론 학교장이나 교육청은 감싸기와 덮기에 연연 하고있답니다. 현제 저는 경기도 교육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중입니다. 자질부족 교사는 더 이상 방치 할수 없읍니다. 퇴출만이 우리 부모들이 해야할 일인줄 압니다.궁금 사항 있으면 연락 주세요,016-405-4088입니다.

김도연 (2008-12-08 10:04:27) 지나가는행인입니다만, 도대체 교육청은 그런일이있어도아직도뭐하는짓이랍니까?너무 속상하네요이런나라에 어떻게 애를낳습니까? 제 주제도모르고 큰소리나뻥뻥치는!당장 해결해주세요

한예본 (2008-12-10 15:39:14) 불쌍

부모 (2009-05-18 14:24:27) 학교에서 교사의 무분별한 폭행은 형사고발하여 극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실내화에 칠한 분필가루 마시게 한.....	방랑소년	2008/11/06

야간 강제 학습 문의 [1]

최종휘

200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