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제도가 이래나 저래나 공부안하는 애들은 마찬가지로 그저
그렇다. 피해보는 학생들은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이다.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꿈을 가질 수 있게 정당한 보상을 달라.
전국단위의 공정한 학업평가도구를 만들 어야한다.
아니면 지금의 수능을 보완해서 이 도구로 대치시키든지.
이런 식의 내신성적을 학생선발 도구로 이용하게 되면 더이상
공부를 열심히 해야할 이유나 용기를 잃어버리고말것이고
차라리 공부안하고 세상이 모두 하향 평준화되어서
누구나 소리지르며 살 날이 오면 한국은 원시시대처럼
주먹 쎈 놈이 모든 자리에서 지도자 노릇하면 된다.
지금부터 싸움기술 배우고 운동 열심히 하자.
어차피 원시시대처럼 힘쎈 놈이 추장되고
힘쎈 놈이 의사하고 힘쎈 놈이 법관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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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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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하려는 청소년들에게 자살충동일으키는 원흉을 없애라.(자살충동방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