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학교다.하지만 이중에도 교묘히 학교에 입학한자 많다.
요즘내신조작/내신부풀리기...등 대학입시의 문제점이 많이 대두되고있다.
한예로 요즘 우리학교는 친구가 글을 올려 전주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오고
선생들이 징계를 먹었다고 학생들한테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하루수업을 마친다.
도한 서울 교육청에서 감사나온다고 핏대 세우면서 아이들을 달달 볶아먹는다.
이유는 누가 신고했는데 내용은 .......
우리학교3학년 80명중 지금 학교애 나오는 아이듣은 30명도 안된다. 왜냐면 3월 부터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서울 미술학원에 올라가 수업을 하고/ 당현히 1년동안 기말 중간만 학교에 나오고 나머지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신고해서 감사받고 전주 신문에도 나왔지만 신문에서는 1명정도 공결처리 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실이 아니다. 3월에 5명 1학기 미지막에 15명이상 여름방학끝나고는 절반이상이 학교에 나오지 않았지만 다 출석부에는 출석 한것으로 올라간다....감사받았을때도 부모님 서명 아이들이 다 거짓으로 썼다, 물론 학교 수업료및 공과금은 다 낸다. 거기다 서울 올라가서 1달에 150-200만원정도를 사용한다. 학교하고 전주그린섬하고 서울 그린섬하고 짜서 서울에서해야만 서울대 갈수 있다고 설득하고 강요해서 어거지로 보낸다.돈없는 아이들은 꿈도 못 꾼다.....................
요점은 학교에 다니지도 않고 어떻개 졸업장을 받을 수 있나 그럼나도 대학에 가든 말든 집에 있거나 아르바이트하면서 졸업장 받고 싶다.
이것은 명백한 내신부정이고 조작이다 출서을 못채우면 졸업을 못하는 것으로 분명히 알고 있다. 작년.제작년 서울대 미대에 합격한 3명의 선배들도 1년내내 학교에 안나오고 전주그린섬을 거쳐 서울 그린섬 미술학원에 다녀 서울대에 합격하였다.- 서울대는 시켜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눙이오나.ㅂㅣ가오나 열심히 하교에다니고 열심히 해서 서울대에 들어간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우숩게도 아이들을 선동해서 올려보내고 수강료 절반은 전주에서 먹고.합격자는 그린섬미술학원 건물전체에 대문 짝 만하게 걸려있다, 교육청에서 감사오고 하는 대로 모른다는이유로 뻔뻔하게 하고 있다 .완전서울의 강남학생들보다 더하는 것 아니냐
돈없고 공부조금못하면 사람취급도 못받는 나라 정말 싫다.
서울대는 최고의 대학인만큼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을 위해서 정확히 알아보고 퇴학시켜라. 이일 대통령한테도 말하고 싶다.작년 핸드폰 부정이나 별다를게 뭐가있나.
교육청은 대충넘어가려 하고 서울교육청도 마찬가지이다,대충하지마라, 선생들 ,그린섬미술학원한테 물어보면 제대로 답변할까 다 둘러대지.... 전주에서 그린섬 미술학원하고 연합회하고 싸우는이유 이제는 정확히 알겠다. 확인하려면 학생들 , 다른미술학원들 으견도 물어봐라.그럼정확히 알텐데 왜 학교 선생들한테만 물어보냐....
전주예술고-2005학년도 서울대 2명 합격,2004학년도 1명 미술대 합격 하고 전주 그린섬 미술학원앞에 광고가 크게 붙어 잇는데 내신 부정으로 합격하엿다....학교선생-미술학원- 학부모-학생들은 짜고치는 고스봅이며 공교육을 우롱하고 망치는 못된지들이다.--또 지금도 1학기내내 그렇개 하다 걸려서 아닌척 하려고 무단히 애쓰고 있다.
진실을 밝혀라.
-그린섬 미술학원은 서울대 부정 입학의 진실을 밝혀라.
-그린섬 미술학원은 한예종 합격의 진실을 밝혀라.
(불합격-후보1번=대한민국최고의 학교를 누가 포기하냐)
-그린섬 미술학원은 있지도 않은 강사/ 이벤트로 잠깐나오는 강사/ 30명이 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강사 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과하라.
학생, 학부모 ,시미들은 다 속았다. 1년동안의 거짓 홍보 진실을 밝혀라.
나도 대학졸업한 진짜 선생한테 배우고 싶어 공부못한다고,
대학생한테 왜 맡기냐-똑같은 원비내는데...)
-그린섬 미술학원은 아이들을 서울 학원에 팔아먹지 말아라.
올라가기 싫은데.돈이없는데 어거지로 설득해서 올려보내고 서울 원비 반은
전주 그린섬이 왜 먹냐--인신매매범이냐
-그린섬 미술학원은 무허가 건물을 써서 원장이 빨간줄 올라가고.
다시 허가 내서 홍보하고 뭐하는 짓들이여....
-그린섬 미술학원은 교육청 담당자하고 안다고 걱정없다고 웃으면서 낄낄대고.
교육청직원은 무슨일이 있으면 전화로 연락해주고 공무원이 이래도 되나....
-그린섬 미술학원은 빛과 그림자 미술학원 찔러 그 원장도 빨간줄 올라간다고 좋아하고.
아이들은 짐싸서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온통 피해는 아이들 뿐이다...
-그린섬 미술학원은 이번일로 거짓 투성이다. 우리들한테 아이들 거짓 설득하라 시키고.
욕은 욕대로 얻어먹고 , 퇴근은 매일 느께 시키고....
- 학생 한명당 30만원 * 350명 =1억이 넘는 돈인테 짠돌이 같이 월급만 주고 일은 죽어라고시키고.....
-교육청도 똑바로 하여라. 만약 무허가 건물에서 불이나 나고 무너졌으면....
-정보 누설은 왜 하나-담당자가 법이냐...
-국가는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곳인가..
-언론도 뭐가 무서워서 숨기고 벌벌 떠나...그렇게 힘이없나-세상을 바로 잡아라.
-학원들도 각성하라.-진실된 홍보와 진실로 학생을 생각하는 교육을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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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_인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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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학원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