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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4:36:02

관리자

[re] 너무 일방적인 견해를 우려 합니다._20050428

누구신지 참 궁금 합니다.
저는 노동운동이 아니라 교육운동을 합니다.
뭘 잘못 알고 계시네요.
과연 학교가 신성한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어른들의 과오로 학교는 이미 본질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정말 아이들에게 사죄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과연 합리적 판단은 어떻게 하는것인가요? 이해가 잘 안되서요.
학교는 이제 곪을 대로 곪았습니다. 앞으로 학교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킬것이고 모든 대중매체를 통해서 계속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 얼마나 무섭게 변해가는지
저는 섬찟할때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학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교에 존재하는 아이들이 행복하면 더이상 바랄게 뭐가 있습니까?
민주적인 인간으로 키우려면 실지로 참여도 해보고 듣고 보고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 어른들이 먼저 민주적인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은 그대로 따라 합니다. 더이상 아이들을 속이지 맙시다.

	학교급식모니터요원의 보건증관련 질문입니다_20050508 [1]	관리자	2005/05/31

참으로 웃겨주는현실!!!!_20050418

관리자

2005/05/31



학생 참관 가능한가요_20050422	관리자	2005/05/31

[re] 학생 참관 가능한가요_20050424	관리자	2005/05/31

[re] 학생 참관 가능한가요_20050428	관리자	2005/05/31

너무 일방적인 견해를 우려 합니다._20050428	관리자	2005/05/31

[re] 너무 일방적인 견해를 우려 합니다._20050428	관리자	2005/05/31

누구인가 보다는 무엇을 말하려는지가 중요하지 않나요._20050429	관리자	2005/05/31

[re] 누구인가 보다는 무엇을 말하려는지가 중요하지 않나요._20050502	관리자	2005/05/31

달을 보자는데 손끝을 보면은 어케합니까? _20050507	관리자	2005/05/31

[re] 달을 보자는데 손끝을 보면은 어케합니까? _20050508	관리자	200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