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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11:45:55

사무국

3월영화모임에서 연극 한 편 같이 보는 시간 만들까 합니다

이번 달에는 가슴 찡한 연극 한 편 같이 봅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가는 배우 변현주 1인극

'어머니 날 낳으시고'

극단 새벽 창단 25주년 레파토리 기획작품입니다.

96년 고 윤명숙님의 '어머니 날 낳으시고' 부터 세대를 이어가는 작품입니다.

여전히 가부장적제의 모순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이 땅의 어머니들의 이야기입니다.

3월29일까지 매주 목, 금 8시
토, 일 5시 공연이 있습니다.

참학 영화 모임에서는 3월 12일 목요일 함께 볼까 합니다.

3월 12일 7시 40분까지 남포동 지하철역에서 모입니다.

	2009년 3.8 세계여성의 날 부산여성대회에서 일제고사 서명받습니다.	사무국	2009/03/03

근현대사 공부 요일이 변경되었습니다.

사무국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