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론정보출판위원장 송환웅입니다.
어느 새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새해 첫 신문(제220호)의 교육공공성을 찾아서 (2~3면)을 ‘2010년 우리교육에 바란다’
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회 회원과 임원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희망 메시지를 담고자합니다.
형식(그림, 사진, 시 포함)에 매이지 말고
새해 우리 교육에 바라는 내용을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200자 원고지 8매(A4 한 면)를 넘기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 원하시는 제목을 써주시고 강조하고 싶은 부제가 있으실 경우에는
그 내용도 적어주시면 편집과정에서 가급적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소개 : 공개를 원하는 수준(메일주소, 블로그. 학년, .......)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치 않으시면 생략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를 소개하셔도 좋습니다. (홈페이지 주소, 연락처.....)
사진 : 필자 사진이나 가족사진을 파일형태로 여러 장 첨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맞추어 골라 쓰겠습니다.
원고료 : 죄송합니다만 형편상 원고료는 드리지 못합니다.
대신 학부모신문을 원하는 곳으로 필요하신 양만큼 더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와 붓수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단, 학생들의 경우에는 일인 당 오천원 짜리 문화상품권을 한 장씩 드립니다.)
보내실 곳 : hakbumonews@paran.com
이 글에 대한 답장 형식도 좋습니다,
원고마감일 : 12월 21일 (월)
문의 : 02-393-8900 / 010-5165-7585 송환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송환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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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리교육에 바란다 원고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