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는 인권이 꽃피는 학교
- 경남학생인권조례 그리고 서울학생인권조례 사례 -
안녕하세요?
경남에서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고 서울에서도 주민발의를 통한 제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울산, 충북, 전북, 광주 등에서도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학생인권조례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에 대해서 알아보고 서울에서 추진된 주민발의 사례를 통해서 바람직한 활동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학생인권조례가 2011년도에 제정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제목 :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인권이 꽃피는 학교
- 경남학생인권조례 그리고 서울학생인권조례 사례 -
강사 : 고영남( 인제대 법학과 교수)
배경내(학생인권조례제정서울본부 집행위원장)
날짜 : 2011년 7월 13일(수) 오후 5시 30분- 7시 30분
장소 : 경상남도 도의회 3층 대회의실
주최 : 학생인권조례제정을 위한 경남본부
(문의: 010-7740-5915, 010-8557- 6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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