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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5:09:45

사무국

5월 역사소모임

임해전지(안압지)를 둘러보고 나무그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태자궁이었던 안압지가 편안하다면서 모두 전생에 아마 안압지에 살았을거라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김시현 (2008-06-17 23:17:50) 행복한 하루였죠^^ 옛 모습을 상상해보며 거닐었던 저 길...ㅋㅋ 사진을 보니 다들 행복한 얼굴들이십니다 몇 백년전엔 다들 비단옷을 입고 가마타고 지나갔었겠죠

	5월 월례회	사무국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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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