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지
- 진보진영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보편적 복지 지역 의제화
- 무상급식, 무상보육, 노인복지,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업 등 사회적 의제를 획기적으로 보편적 복지로 전환하는 계기 마련
- 사회 양극화 세력과 ‘복지’를 중심으로 한 진보세력간의 분명한 차별성 제기
- ‘보편적 복지’를 매개로한 연대 모색
<개요 및 요청사항>
● 일시 ː 4월28일(수) 오후7시
● 장소 ː 대구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중강당
● 참석예상인원 ː 250명
● 내용
[식전행사] 사회 : 이종우(인의협 기획국장)
○ 주최단체 대표인사 ː 김규원 우리복지시민연합 공동대표(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이부영 사회민주주의연대 고문
○ 참가자 소개 : 참가단체 및 개인 소개
[제1부] 복지국가와 진보 대통합을 위한 제안 및 토론
○ 사 회 ː 감 신 (경북대 교수,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 제안 1 ː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대 교수)
- 역동적 복지국가의 논리와 전략 -
○ 제안 2 ː 주대환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시민정치운동” -
○ 토 론 ː 김영철 (대구사회연구소 소장, 계명대 교수)
김진국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 공동대표)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
임순광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사무처장)
[2부]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을 위한 “대구지역 시민정치운동” 제안대회
○ 사 회 ː 권영주 (대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공동대표)
○ 격려사 ː 이정우 (경북대 교수), 이재용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전형수 (대구대 교수회 의장), 박배일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장)
○ 부문별 제안 ː 보편적 복지에 동의하고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교육복지 / 보건복지 / 노동 등 사회 제단체 (각 3분 / 7명 제안발표 예정)
○ 당일 행사 이벤트 진행 ː [내가 생각하는 보편적 복지는 ( ) 이다]
● 주관 : 대구보건복지단체협의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경지부,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회협의회, 민주노총 공공노조 (의료연대 대구지부 / 사회보험 대경지회 / 사회연대연금 대경지회 / 청암재단지회),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 우리복지시민연합], 사회민주주의연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 주최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대경지부,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경지부, 공공노조 (사회보험 대경지회 / 사회연대연금 대경지회 / 의료연대 대구지부 / 청암재단지회), 나눔공동체, 대구경북민주화교수협의회,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장애인연맹, 대구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구지부, 보건의료노조 대경본부,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대구민예총, 사회민주주의연대, 우리복지시민연합, 인권실천시민행동, 장애인지역공동체, 전국교수노동조합 대경지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주거권 실현을 위한 대구연합,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가나다순)
● 문의 : 우리복지시민연합 (053-628-2590~1 / 은재식 사무처장 010-6433-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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