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인 가야산에 골프장이 재추진되고 있습니다.
십수년동안 지역주민들과 해인사를 비롯한 불교계, 환경단체들이 막아온 싸움입니다.
2003년에 대법원에서 공사연장불허 처분이 났는데 다시 추진을 하려고 합니다.
허가가 살아있다는군요. 허가권이 영구적이라니 기가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현행법으로 국립공원에 골프장을 지을수 없음에도 허가 당시의 법규정을 적용해 가능하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최종 승인기관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야산을 국립공원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사업승인을 해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100만명이 서명해서 막아낸 가야산골프장인데 다시 추진된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힘을 모아주세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URL:
target=_blank>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9517
중학교에 입학하면 모두 배우게 되는 한자를 초등학교 정규수업시간에
가르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학습노동에 시달리는 우리 아리들에게 또 하나의 짐을 엊는 꼴입니다.
'초등학교한자교육반대범국민위원회' 김영명 공동대표의 제안으로
다음 아고라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 반대 서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찮아도 힘든 아이들의 학습부담을 조금 덜어준다는 의미에서라도
서명에 적극 동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주소에 온라인 서명을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아고라
target=_blank>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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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부탁드립니다!(가야산 골프장반대와 초등한자교육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