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위원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나 중요한 조직인지 학부모들이 알 수 있는 정보제공이나 교육이 없다보니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한다고 하지만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저희 단체가 하는 일이긴 하지만 저희 힘만으로는 부족하네요.
님의 경험,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저희도 그렇게해서 출발하곤 했으니까요.
앞으로 이런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심의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그야말로 서로 정보를 나누고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이제 3월 말되면 지역위원 선출, 위원장선출, 그리고 결산심의를 할 것입니다. 결산은 4월에 할 수도 있겠구요.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지요. 작은 일이라도 문의하시고 홈페이지로 부족하시면 직접 전화주시는 것이 아무래도 더 상세한 논의가 될 것 같네요. 전화는 393-8900입니다. 언제든 회원들과 의논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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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_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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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답해집니다...._2005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