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착각하여 추경심의내용을 혼동한것같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3월중 추경심의는 아마도 2001년 학교회계법이 바뀌어 추경심의를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3월에 한다고했으면 아마 2000년도 회계결산일을 2000년 12월31일을 기준으로 하고 2001학년도 학교회계실시일인 3월1일까지의 결산자료를 추인하는 심의가아닌가 합니다.
작년까지는 학교회계가 1월부터 12월까지의 회기를 두었지만 올해 바귄회계법은 3월부터 익년 2월까지를 회기로하니 2개월간의 공백기간중 사용해야할 표준교육비를 지급받은것에대한 결산이지 싶어요.
이때 거의모든 학교에 (단,경기도는 1500만원 정도) 지급된 교육비가 2000에서 5000만원정도 기급이되었고 이때만해도 바뀐 학교회계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채 도급경비 목적경비가 분리지급되엇다고 합니다. 물론 학교마다 격차는 잇겠지만 아마도 제생각엔 3월중 하려던 추경심의는 이 내용을 가지고 하려는 것이지 싶은데 만일 아직도 안햇다면 결산심의없이 그대로 넘어가려는 심산인듯하니 사유서를 받으시거나 안건화하여 심의를 독촉하심이 옳을듯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은 혼자 힘들이시는것보다 뜻만는 위원-특히 교원위원과 함께 힘을 쏟으심이 좋아요.
두루두루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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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_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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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