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추경예산안 심의를 한다고 하고서 아직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심의를 해야 하는지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심의 해야 하는지요.
왜 학운위에서 수련장소 답사를 가야 하느냐고 하는데......
몇몇 학운위를 배제 시킬려고 열심입니다.
회의 끝나고 나면 사람들에 대해서 한계를 느끼니
억지 소리를 할때는 저절로 큰 소리가 나죠.
전교조 선생님 두분이 계셔서 힘이 많이 되지만 교원하고 학부모 입장이 틀리다보니 오로지 왕따는 학부모 입니다.
저는 운영위원 의무로서 할일이고 당연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나름데로 열심히 하는데 한계가 올때는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그래서 종종 여기 홈을 의지 삼아 방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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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위_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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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안에 대해서.....(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