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 하시겠습니다.
그런학교에 아이를 보내시는 학부모님들 마음을 누가알아 주겠습니까.
가진것 이라고는 머리에 들어있는 돌맹이와 돈밖네 없는 인간들이 아직도 우리 교육현장을 멍들게 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현실이군요.
교육자의 본분을 져버린 사람들과 선생님들을 부패하게 만드는 인간들에게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소용이 없음을 저는 경험을 통해서알고있습니다.
그 분들 모두가 속으로는 서로가 서로를 경멸하고 있을것 입니다.
이왕에 운영위원이 되신것 뜻이맞는 분들과 연대해서 학교를 한번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그러나 그 과정은 굉장한 인내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힘을 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군요.
혹시 사시는 지역에 참교육학부모회 지부가 있다면 함께하시면 좋을뜻하군요.
글을 읽어보니까 죄송한데요....한마디로 * 판인 학교군요.
|
|
|
학운위_상담
132
7
7
[re] 잔인한 3월_2002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