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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1 19:03:06

교자위

2005._10.11_어린이신문_강제구독_폐지_성명서.hwp (32.5 KB), Download : 1169

불법 기부금을 챙겨 온 어린이신문 강제구독은 당장 없어져야 한다.

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 어린이신문 관련 질의를 하여 이에 대하여 국가청렴위원회 (옛날 부패방지위원회)에서 보내 온 회신입니다.

학교 강제구독은 대가성 있는 기부금 제공이라는 국가청렴위원회 판단입니다.

이와 관련 우리 회도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소식마당->성명서에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당사 앞에서 사학법 개정 문화제 개최(민중의소리 펌)	운영자	2005/10/13

국감NGO모니터 활동 “성실성은 늘었지만 차별성 없는듯"(시민의신문 펌)

운영자

200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