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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7 12:21:22

거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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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제정 서명운동

7월4일부터 7월말까지 거제교육연대에서 1000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우조선 남문, 북문, 삼성조선 후문, 고현터미널, 독일약국앞까지 해서 현재 1513명의 서명을 받았다.
1차로 350만명의 서명지가 국회로 보내졌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유가족의 단식도 시작되었다.
생존 단원고 학생들의 1박2일 도보 순례도 있었다.
눈도 꿈쩍안하는 정치권.
진정 우리가 이 나라의 주권을 가진 국민이긴 한건지.

	<논평>세월호 참사 100일	거제지회	2014/07/25

<논평>교육부 장관 지명에 대한 논평

거제지회

2014/07/16